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우울하고 찌뿌둥한 날 가장 즐거웠던 일들을 기억 해 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에

노니는 갈매기들과 멀리수평선이 보이는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냥 갈매기들과 한껏 즐겼습니다.

 

 

배를  쫏아 한시간을 날아 옵니다.

엄청난 체력입니다.

 

 

새우깡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냥 즐겁습니다.

바다에 왔으니, 이에 걸맞는 놀이도 있어야지요.

못하는것 빼고는 다 해봐야지요.

살아가면서 일부러 않하게 되는것도 많아질텐데.

 

 

 

계획이 있었다면,

실패를 염두하지말고 진행해봤으면,

언제라도 그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터이니

 

 

맑은 하늘아래 즐거운 여행을 다시 기립니다.